네이버, 하반기 클립 크리에이터 모집…숏폼 창작자 생태계 확대

〈자료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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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올해 하반기에 활동할 클립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

네이버는 다음 달 13일까지 올해 하반기에 활동할 클립 크리에이터 1만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하반기에 '광고 인센티브 프로그램' 정식 출시를 비롯해 창작자 지원을 강화한다.

'2025년 하반기 크리에이터'는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활동한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이미지, 텍스트 기반으로 짧은 호흡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창작자도 클립 크리에이터로 활동할 수 있다. 클립에서 숏폼 영상뿐만 아니라 이미지, 텍스트를 아우르는 다양한 유형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사용자들이 클립으로 쉽게 트렌드를 발견하고 관심사에 맞는 콘텐츠를 탐색할 것으로 기대된다.

네이버는 크리에이터가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가며 지속적으로 성장하도록 창작자 대상 혜택도 확대한다. 올해 하반기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는 △하반기 정식 출시되는 '광고 인센티브 프로그램' △스마트스토어와 제휴해 판매 실적에 따라 수익을 쉐어하는 '쇼핑 커넥트' △브랜드 제휴 콘텐츠를 제작하는 '브랜드 커넥트' 등 다양한 수익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외에도 페스티벌, 영화제, 패션쇼 등 국내외 다양한 이벤트에 클립 크리에이터로서 참가 가능하다. 방송사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의 IP를 콘텐츠 제작에 활용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클립 크리에이터로 선발되지 않은 창작자도 하반기 진행되는 '클립 챌린저 프로그램' 활동으로 창작 역량을 쌓을 수 있다. 우수 활동자는 클립 크리에이터로 추가 선발될 수 있다.

김아영 네이버 클립 리더는 “클립은 사용자가 일상 속 다양한 경험을 기록하는 동시에 트렌드를 발견하는 플랫폼으로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더욱 폭넓은 창작자들이 클립 생태계에 참여해 성장하도록 콘텐츠 제작부터 수익 창출, 브랜딩까지 전방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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