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광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시흥1)과 김선희 의원(국민의힘, 용인7)은 25일 제384회 정례회 기간 중 화성시 동탄중를 방문해 자율 선택 급식 실천 학교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자율 선택 급식 운영 내용을 직접 살펴보고, 학생과 교직원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두 의원은 자율 선택 급식의 운영 방식, 정책 추진 방향, 학생 및 교직원의 만족도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남현석 동탄중 교장은 “자율 선택 급식을 통해 학생이 식단을 스스로 선택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있으며, 그 결과 잔반 비율도 점차 줄고 있어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김선희 의원은 “학생들의 자율 선택 급식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어, 이 제도가 더 많은 학교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광률 위원장은 “자율 선택 급식은 학생들에게 선택권을 부여하는 것을 넘어, 탄소중립 실천 교육 등 다양한 교육과 연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며 “사업 확대와 예산 증액의 필요성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