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의정스토리]안광률 경기도의회 의원, 동탄중 자율 선택 급식 현장 점검…확대 필요성 강조

김선희 의원, 자율 선택 급식 확대 희망 밝혀
학생·교직원 의견 청취, 정책 확대 필요성 공감
자율급식, 교육 연계·예산 증액 논의로 주목

안광률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오른쪽 다섯 번째)과 김선희 의원(왼쪽 네 번째)이 25일 화성시 동탄중를 방문해 자율 선택 급식 실천학교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했다.
안광률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오른쪽 다섯 번째)과 김선희 의원(왼쪽 네 번째)이 25일 화성시 동탄중를 방문해 자율 선택 급식 실천학교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광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시흥1)과 김선희 의원(국민의힘, 용인7)은 25일 제384회 정례회 기간 중 화성시 동탄중를 방문해 자율 선택 급식 실천 학교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자율 선택 급식 운영 내용을 직접 살펴보고, 학생과 교직원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두 의원은 자율 선택 급식의 운영 방식, 정책 추진 방향, 학생 및 교직원의 만족도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남현석 동탄중 교장은 “자율 선택 급식을 통해 학생이 식단을 스스로 선택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있으며, 그 결과 잔반 비율도 점차 줄고 있어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김선희 의원은 “학생들의 자율 선택 급식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어, 이 제도가 더 많은 학교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광률 위원장은 “자율 선택 급식은 학생들에게 선택권을 부여하는 것을 넘어, 탄소중립 실천 교육 등 다양한 교육과 연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며 “사업 확대와 예산 증액의 필요성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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