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제작사 매칭 및 프로젝트 매니징 서비스 '영필' 8월 1일 베타 오픈

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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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작사 매칭 플랫폼 '영필'이 지난 1일 베타 서비스를 공식 오픈했다. 영필은 단순한 제작사 연결을 넘어 계약부터 제작, 일정, 커뮤니케이션까지 영상 제작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프로젝트 매니징 중심의 서비스다.

최근 영상 콘텐츠 수요가 급증하면서 기업들은 '제작사 선택'부터 '제작 퀄리티'까지 다양한 고민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대해 영필은 “믿고 맡길 수 있는 파트너 매칭”과 “투명한 제작 과정 관리”라는 해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인다.

영필은 고객의 니즈와 파트너의 역량을 정교하게 연결하기 위해 3단계 시스템(직접 계약 체결, 상위 5% 파트너 선별 매칭, 실시간 프로젝트 매니징)을 구축했다.

영필은 고객과 직접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책임 주체를 명확히 하고, 프로젝트 진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 또한 영상 제작 경력, 프로젝트 수행력, 고객 피드백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장 상위 5%의 파트너만을 선별해 매칭한다. 이는 제작 결과물의 퀄리티를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고객과 제작가를 단순 매칭만 해주는 방식이 아니라, 프로젝트 매니저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일정과 퀄리티를 관리하는 팀 프로젝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필은 영상 제작 전 과정을 함께한다. 24시간 이내 평균 3~5개의 파트너 견적과 포트폴리오를 제공해 신속한 매칭이 가능하며, 예산과 일정에 따라 비교 매칭 또는 바로 매칭으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 프로젝트 대시보드를 통해서 프로젝트 현황, 일정, 진척도를 한눈에 확인 가능하며, 이슈 대응 시스템을 운영함으로써 문제 발생 시 전담 대응팀이 즉시 개입해 고객 부담을 최소화한다.

영필은 창업진흥원이 유망한 예비 창업팀·기업을 발굴하고 팀빌딩부터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프리팁스(시드트랙)'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서비스의 성장 가능성과 시장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영필 관계자는 “영상 제작 시장은 급속히 성장하고 있지만, 고객과 제작사 모두 시행착오를 겪는 일이 많다”며 “영필은 매칭을 넘은 '제작 전 과정 동행'이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영상 제작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