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가전 개발·공급망까지 변화”…KEA 세미나

“AI가 가전 개발·공급망까지 변화”…KEA 세미나

전자산업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AI) 기술이 미치는 미래 방향을 진단하고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열렸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26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AI Meets 2025-인공지능과의 만남, 산업의 미래를 열다'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전자산업 기업 관계자, 학계·연구기관 전문가, 투자사 등 약 130여명이 참석했다. 가전·전자 분야 실제 적용 사례와 도입 전략을 중심으로 다뤘다.

최근 가전제품은 AI 기반으로 사용자 행동을 학습하고 상황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지능형 제품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품 개발, 서비스, 공급망 관리에 걸친 변화도 일어나고 있다.

박재영 KEA 부회장은 “행사를 향후 지속적인 AI 기술 교류와 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