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이 27일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사랑의 헌혈행사'를 개최했다.
KLID는 휴가와 방학 등으로 단체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여름철마다 사랑의 헌혈 운동을 이어오며 혈액 수급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 등 총 44명이 참여해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참여자들은 개발원 청사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문진 및 건강 상태 확인 등 철저한 절차를 거친 뒤 안전하게 헌혈을 진행했다.
박덕수 한국지역정보개발원장은 “헌혈은 작은 실천이지만 환자들에게는 생명을 이어주는 귀중한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선 기자 riv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