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로보틱스는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위해 에이딘로보틱스와 협력한다고 3일 밝혔다.
두산의 로봇 팔과 에이딘의 힘·토크 센싱 기술을 결합, 양팔형 휴머노이드 로봇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다. 자율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모델을 구현하는 게 목표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피지컬 AI의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민표 두산로보틱스 대표는 “다양한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피지컬 AI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