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로셀, 프로바이오와 바이러스 벡터 공급계약 체결

큐로셀이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전문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프로바이오와 바이러스 벡터 상업용 공급계약을 체결했다.(사진=큐로셀)
큐로셀이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전문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프로바이오와 바이러스 벡터 상업용 공급계약을 체결했다.(사진=큐로셀)

큐로셀이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전문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프로바이오와 바이러스 벡터 상업용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큐로셀은 연간 1000명분 이상의 바이러스 벡터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기반을 확보했다.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현재 재발성 또는 불응성 미만성거대B세포 림프종(DLBCL) 환자 대상 차세대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림카토'의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 심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상업화 단계 진입을 위한 공급망을 선제 구축했다.

계약에는 상업 단계용 바이러스 벡터의 연간 공급 용량, 공급 일정·리드타임 및 배치 예약(슬롯팅) 체계, 품질 기준, 방출시험, 변경관리 등이 내용으로 담겼다. 큐로셀은 허가 심사와 병행해 원부자재 이원화·공급 안정화 전략을 검토해 공급망 리스크를 최소화했다.

큐로셀 관계자는 “상업화 준비는 허가 심사와 동시에 진행되는 실무 과정”이라면서 “밸리데이션, 원부자재 계약, 품질·물류 체계 정비 등 출시 준비 항목을 차질 없이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