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 청각장애학생 발명교실 운영

정부대전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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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는 7일 한국발명진흥회와 부산배화학교(부산시 수영구)에서 청각장애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발명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교육취약계층 학생 대상 발명교육 지원사업 일환으로 충주성심학교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부산배화학교 학생들은 '국가지식재산포털'에서 온라인 사전학습을 진행했다.

사전학습 온라인 콘텐츠는 지식재산처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이 개발한 자막·수어 '지식재산권 침해'가 제공돼 발명 등 지식재산 개념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 교육은 발명 실습 과정으로 전문 강사를 파견하여 창의 발명 키트를 활용한 발명 수업을 진행했다.

허재우 지식재산처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은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의 발명교육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발명교육의 문턱을 낮춰 모든 학생이 발명가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