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개인용 다한증 치료기 '더마드라이'가 국내 렌털 전문 기업 '비에스온(BS-ON)'과 손잡고 업계 최초로 렌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다한증 치료의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높은 초기 구매 비용이 부담스러웠던 소비자들을 위해 기획됐다. 소비자들은 월 최저 6000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정에서도 편리하게 더마드라이 기기를 이용할 수 있다.
더마드라이는 손, 발, 겨드랑이 다한증 치료를 위해 캐나다에서 개발된 글로벌 의료기기 브랜드다. 미국 FDA, 유럽 CE, 한국 식약처 인증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다한증으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더마드라이는 전류를 이용해 땀 배출을 억제하는 방식으로 다한증을 치료하며, 비침습적 치료법으로 안전하게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악수나 휴대폰 터치, 지문 인식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 과도한 땀으로 인한 암내나 발 냄새로 불편을 느끼는 이들 모두 더마드라이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더마드라이 코리아 관계자는 “다한증 치료는 꾸준한 관리가 핵심이지만, 초기 비용 부담으로 치료를 망설이는 분들이 많았다”며 “이번 비에스온과의 협업해 누구나 부담 없이 다한증 치료를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혜영 기자 hybri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