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協, '2025년 찾아가는 지역바이오 카라반' 강원 개최

한국바이오협회가 지난 11일 강원 춘천시 춘천ICT벤처센터에서 '2025년 찾아가는 지역 바이오 카라반 - 강원' 프로그램'을 개최했다.(사진=한국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협회가 지난 11일 강원 춘천시 춘천ICT벤처센터에서 '2025년 찾아가는 지역 바이오 카라반 - 강원' 프로그램'을 개최했다.(사진=한국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협회가 지난 11일 강원 춘천시 춘천ICT벤처센터에서 '2025년 찾아가는 지역 바이오 카라반 - 강원'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지역바이오 카라반은 산업통상부 등 중앙부처와 전문가들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지역 바이오기업의 사업화 촉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강원 행사는 '강원바이오헬스산업 발전전략 컨퍼런스'와 연계해 전문가 발표, 컨설팅 등 두 개 세션으로 진행했다.

전문가 발표 세션에서는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의 산업통상부 바이오헬스 연구개발(R&D) 추진 계획, 한국과학기술지주의 제약바이오 기업 투자유치·상장전략, 강원테크노파크의 강원특별자치도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종합계획, 강원대학교의 바이오의약품 개발 글로벌 트렌드·특화단계 연계 방안 등 네 건의 발표를 진행했다.

전문가 컨설팅 세션은 춘천·횡성 지역 기업을 중심으로 사전 접수된 투자·수출·상장 등 8건의 애로사항에 대해 한국과학기술지주·클레어보이언트벤처스 소속 벤처투자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수출전문위원, 신한투자증권 상장 팀장 등이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하울바이오, 청아굿푸드, 엘바이오로직스, 휴피트, 비디매스, 지오디아 등이 참여했다.

신광민 바이오협회 산업육성팀장은 “강원특별자치도 바이오헬스 전략과 춘천·홍천 지역 바이오의약품·항체·AI 등 특화산업의 본격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카라반 프로그램과 연계한 정보제공 세미나와 기업 애로 해소 컨설팅을 진행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산업계 수요 기반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바이오기업의 사업화 성과 창출과 투자유치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