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산업협력단, '카본코리아 2025'서 5개사 사업화 등 성과 홍보

탄소산업협력단은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카본코리아 2025(Carbon Korea 2025)'에 참가해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탄소산업협력단은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카본코리아 2025(Carbon Korea 2025)'에 참가해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탄소산업협력단(단장 박종현·전무이사)은 탄소기업 사업 촉진 및 협력단 성과 홍보를 위해 '카본코리아 2025(Carbon Korea 2025)'에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탄소수소산업연구조합(이사장 성도경)이 주관하는 탄소산업협력단은 △BSM신소재 △바이오램프 △피치케이블 △엠제이 △드림즈 등 5개 탄소기업과 함께 지난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진행된 카본코리아에 참가해 기업 홍보 및 협력단 성과를 홍보했다.

탄소산업협력단은 탄소섬유·흑연·활성탄·탄소나노튜브·그래핀·카본블랙 등 6대 탄소 소재 제조공정도' 및 '6대 탄소소재분야 수출입통계(2025년)' 등을 전시해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과 문의를 받았다.

전시에 참가한 탄소기업들은 회사 소개 및 각 사의 주력 제품을 전시하고, B2B(기업 간 거래) 상담을 진행했다.

BSM신소재는 금속도금탄소섬유(MCF)열선, 면상발열벤치, 온열벤치, 전열보드, 열선시트 등 제품을 전시하고, D사와 샘플 구매 등을 논의했다.

전자파 차폐 패드 및 단일벽탄소나노튜브(SWCNT) 제품을 선보인 바이오램프는, 항공우주 및 풍력 에너지 분야 첨단 복합재료 제조기업인 독일의 C사와 전자파 차폐 소재 개발 등을 논의했다.

탄소산업협력단은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카본코리아 2025(Carbon Korea 2025)'에 참가해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탄소산업협력단은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카본코리아 2025(Carbon Korea 2025)'에 참가해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피치케이블은 탄소 냉·온열벤치와 탄소발열 스노우멜팅 시스템 등을 홍보해 많은 관람객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엠제이는 폐탄소섬유를 접목한 카본목제데크 제품을 전시하며,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탄소섬유 재활용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다. 카본목제데크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북분원 '탄소복합재 공정장비 활용 중소기업 사업화 지원사업'의 지원도 받았다.

드림즈는 활성탄을 활용한 방사능 필터 및 마스크 제품을 홍보하며, K사, G사, J사 등과 기술제휴 및 공동연구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기로 약속했다.

전시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은 올해로 사업이 종료되는 탄소산업협력단에 대해 탄소기업의 사업화 촉진 및 관련 정보 기회가 축소될 것이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박종현 협력단장은 “비록 탄소협력단 사업은 올해로 마무리되지만, 산·학·연·관 관계자가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향후 계획을 말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