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건 오브제 코스메틱 브랜드 무지개맨션이 일본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재팬 메가 뷰티 어워즈에서 특별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큐텐재팬 MBA는 △실구매 데이터 △유저 투표 △전문가 평가를 기반으로 '구매되고 사랑받은 뷰티 아이템'을 선정한다. 총 10개 종합상과 93개 카테고리상, 34개 특별상 규모로 운영되며 Z세대 영향력이 큰 시상식으로 꼽힌다. 올해 주제는 Glow Up으로 내면과 외면의 동시 성장을 상징했다.
무지개맨션은 오브제형 디자인과 수채화 발색을 앞세운 오브제 블러쉬로 특별상 부문 2위를 기록했다. 이번 수상을 통해 글로벌 팬층 지지와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수상 브랜드는 큐텐재팬 공식숍 자동 라벨 부착, 플랫폼 배너 노출, SNS·미디어 홍보, BOX 프로모션 참여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 확장과 판매 성장 기회가 커질 전망이다.
무지개맨션 관계자는 “실제 소비자 선택이 반영된 만큼 이번 수상은 고객들이 직접 인정해준 결과”라며 “무지개맨션만의 감성을 기반으로 트렌드를 이끌며 글로벌 존재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