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코리아의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는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을 기념해 '조니워커 블루 말띠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조니워커 블루 십이간지 에디션은 매년 해당 연도를 상징하는 동물과 예술적 영감을 결합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말띠 에디션은 홍콩 출신의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로버트 운과 협업해 도전과 전진을 상징하는 말의 이미지를 담았다. 힘차게 질주하는 말의 모습으로 조니워커의 브랜드 철학인 '킵 워킹' 정신을 시각화했다.

이번 에디션은 희귀 원액으로 완성된 블렌딩이 특징이다. 현재 운영이 중단된 유령 증류소의 원액을 포함해 엄선된 최고급 캐스크 원액만을 사용해 희소성과 소장 가치를 높였다. 마스터 블렌더 엠마 워커 박사의 장인 정신으로 완성된 위스키는 시트러스와 건포도 향, 향신료와 장미 꽃잎, 바닐라와 다크 초콜릿 풍미가 어우러지며 부드럽고 스모키한 여운을 남긴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조니워커 블루 말띠 에디션은 750㎖, 도수 46도로 한정 수량 판매한다. 전국 주요 유통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