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상 첫 4500선 돌파

코스피가 6일 장중 상승 전환하며 사상 처음으로 4500선을 넘어섰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43.24포인트(0.97%) 오른 4501.76을 기록했다.

코스피는 지난 2일 사상 처음 4300선을 돌파한 데 이어 전날 4400선을 넘어선 지 하루 만에 4500선마저 돌파하며 연일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지수는 이날 전장 대비 11.44포인트(0.26%) 내린 4446.08로 출발한 뒤 하락 폭을 키우며 한때 4400선을 하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1조155억원 순매도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8432억원, 1078억원 매수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5.74포인트(0.60%) 내린 951.76다.


지수는 전장보다 1.88포인트(0.20%) 오른 959.38로 출발해 보합권 내 등락하다 소폭 하락세로 돌아섰다.

코스피가 하락 출발한 6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가 하락 출발한 6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박유민 기자 newm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