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앳홈이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와 스킨케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다.
앳홈은 서울시 성동구 본사에서 코스맥스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앳홈 제품 기획력과 코스맥스의 연구개발(R&D)·제조역량을 더해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신제품 개발 △신규 소재·제형·기술 공동 연구 △마케팅과 유통 협업 체계 구축 등이다.
앳홈은 톰의 스킨케어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앳홈이 2024년 론칭한 브랜드 톰은 자체 스킨케어 솔루션과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 등을 주력으로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했다.
앳홈 관계자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K-스킨케어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