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는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를 탑재한 AI 코파일럿+ PC 노트북 라인업을 공개했다.
라인업은 프리미엄 AI 노트북 '스위프트 AI' 시리즈와 일상·업무 중심의 메인스트림 '아스파이어 AI' 시리즈로 구성된다. 모든 모델은 윈도 11 기반 코파일럿+ PC 환경과 온디바이스 AI 성능을 갖췄다.

스위프트 16 AI는 에이서의 플래그십 AI 노트북으로, 인텔 코어 울트라 X9 388H 프로세서와 인텔 아크 B390 그래픽을 탑재했다. 16 대 10 비율의 대형 햅틱 터치패드는 MPP 2.5 스타일러스 입력을 지원해 스케치·모델링·편집 등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작업을 직관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베사 디스플레이 HDR 트루 블랙 500 인증을 받은 16인치 3K OLED 터치 디스플레이와 DTS:X 울트라 듀얼 스피커, FHD IR 카메라를 탑재했다.
스위프트 엣지 14 AI와 스위프트 엣지 16 AI는 MIL-STD 810H 밀리터리 등급 내구성을 충족하는 초슬림·초경량 AI 노트북이다. 스위프트 엣지 14 AI는 무게 1㎏ 미만, 두께 13.95㎜로 동급 최경량 수준의 휴대성을 제공한다. 최대 인텔 코어 울트라 9 386H 프로세서와 최대 3K OLED 터치 디스플레이를 지원한다.
스위프트 고 14 AI와 스위프트 고 16 AI는 성능과 휴대성, 가격 경쟁력을 균형 있게 갖춘 프리미엄 슬림 노트북으로, OLED 디스플레이 옵션과 180도 풀 플랫 힌지 설계를 적용했다.
아스파이어 14 AI와 아스파이어 16 AI는 최대 인텔 코어 울트라 9 386H 프로세서를 탑재해 멀티태스킹과 생산성 성능을 강화했다. 최대 32GB 메모리와 최대 2TB PCle Gen4 SSD를 지원한다.
16 대 10 화면비의 WUXGA 디스플레이를 기본으로 최대 120㎐ 주사율을 지원한다. OLED와 터치 옵션을 제공해 사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슬림·경량 디자인과 180도 풀 플랫 힌지 설계를 적용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