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동나비엔이 서울 동대문과 광주광역시 북구·서구에 체험 매장 '나비엔 하우스' 3개점을 신규 오픈했다.
경동나비엔은 기존 남양주, 의정부, 제주, 진주를 포함해 총 7개 오프라인 거점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나비엔 하우스'는 보일러와 제습 환기청정기, 숙면매트 등 경동나비엔 제품군과 모기업 경동원의 스마트 홈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제품 체험부터 구매, 설치 상담까지 가능한 '원스톱 컨설팅'을 제공한다.
새로 문을 연 3개 지점은 지역별 소비자 특성에 맞춰 차별화된 콘셉트를 적용했다. 서울 동대문점은 수도권 접근성을 활용해 온라인 검색 고객의 오프라인 유입을 유도하는 데 집중한다.
광주 북구점은 인근 인테리어 업체 상권과 연계해 인덕션, 후드 등 '주방 가전' 체험을 강화했다. 광주 서구점은 월패드와 도어락 등 '스마트 홈 시스템' 특화 매장으로 운영되며, 보일러 등 다양한 기기와의 연동성을 시연한다.
오픈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경동나비엔은 22일 오전 11시와 오후 8시, 공식 온라인 플랫폼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 중 상담 신청 고객에게 상품권을 지급하며, 내달 말까지 제품 구매 시 '나비엔 매직 멀티 광파오븐' 등을 증정한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각 매장은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지역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고객에게 최적의 생활환경 솔루션을 제안하는 거점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