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화약품이 입술염 치료제 '큐립연고' 신규 라인업인 '마일드허브향'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프레쉬로즈향 대비 향을 은은하게 조절해 향에 민감한 소비층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큐립연고는 입술 갈라짐 및 입술염 치료 효능을 인정받은 국내 유일 일반의약품이다.
주요 성분은 입술 트러블 완화에 효과적인 △에녹솔론 △알란토인 △피리독신염산염 △토코페롤아세테이트 △염화세틸피리디늄수화물 등 5가지 복합제다. 항생제·스테로이드 성분을 배제해 안전성을 높였다. 사선형 용기를 채택해 위생성을 높였다.
큐립연고는 지난 2024년 7월 출시 이후 1년 6개월만인 이달 기준 누적 매출 50억원을 기록하며, 시장에 안착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최근 명동과 홍대 등 주요 상권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구매가 이어지며 소비층이 확대되고 있다”며 “신규 향 출시로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혀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