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로보틱스, 미국 조지아주에 현지 법인 설립

유일로보틱스, 미국 조지아주에 현지 법인 설립

유일로보틱스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

조지아주와 앨라배마주는 자동차, 2차 전지와 에너지 산업 분야 대기업·협력회사들의 투자가 이뤄진 곳으로 유일로보틱스는 조지아주를 기반으로 산업용 로봇 및 자동화 공급망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유일로보틱스 미국법인은 영업 파이프 라인 발굴, 고객 관리, 기술 협력, AS 업무를 담당한다. 최근 유일로보틱스는 해당 지역 자동차 부품 공급사와의 수주가 활발하고 밀착관리가 필요한 만큼 자동차 산업뿐만 아니라 2차 전지 및 에너지 산업 분야에도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일로보틱스는 2대 주주인 SK온과의 협력 관계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회사 측은 “조지아주의 첨단 제조 클러스터에서 로봇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액추에이터 '유라' 등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그 동안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지 맞춤 공급하겠다”고 설명했다.

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