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5일 국가전략기술 확인 기업 대표 및 국가전략기술 유공 표창 대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전략기술 확인서 및 유공 표창을 수여식을 개최했다.
국가전략기술 확인제도는 국가전략기술 육성 특별법에 띠리 산·학·연 기술육성 주체가 보유·관리하고 있거나 연구개발(R&D) 중인 기술의 국가전략기술 해당 여부를 확인해 주는 제도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지난해 2~4차 국가전략기술 확인 기업인 △이와이엘 △메디컬에이아이 △엔켐 △트릴리온랩스 △보스반도체 등 5개 기업 대표와 연구소장 등에게 확인서 및 현판이 수여됐다.
국가전략기술 육성을 위해 연구 현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도출했거나, 정책 관련 직무 수행 우수성을 보인 기업, 대학, 연구기관, 정부 관계자 등에게도 유공 표창이 수여됐다.
김재범 SK하이닉스 부사장은 인공지능(AI) 반도체 경쟁력을 높이는데 공헌하고, 김규태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기술기획그룹장은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공동 R&D를 통해 반도체 첨단 공정기술 역량을 강화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류기호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특허전담관은 특허 빅데이터 기반 동향 분석을 통해 국가전략기술 육성 정책 전략적 방향 설정과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각자의 자리에서 R&D 및 산업 현장을 이끌어 온 산·학·연 연구자분들의 헌신으로 국가전략기술 육성의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가전략기술의 든든한 주역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인희 기자 leei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