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조달 개인용 컴퓨터(PC) 전문기업 컴트리(대표이사 이숙영)는 25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공공조달 시장 활성화와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조달 전문 전시회다. 공공기관 및 조달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우수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다.
이번 전시회에서 컴트리는 △항균·정보보호 필름·터치형 모니터 △망분리 환경에 최적화된 KVM 미니·슬림PC 등 핵심 제품을 선보인다. 공공기관의 보안성과 업무 효율성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안할 예정이다.
컴트리는 공공기관 납품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정성과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다양한 구축 사례를 통해 실효성을 입증해 왔다. 이를 통해 공공조달 시장 내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진행되는 구매상담회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여 신규 수요처 발굴 및 협력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컴트리 관계자는 “이번 나라장터 엑스포 참가를 통해 자사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공공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공공시장에 특화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