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년 전통의 가전 명가 한일전기가 '2026 대한민국 가전대상' 온풍기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겨울철 난방 가전의 절대강자이자 욕실 온풍기 시장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일전기는 '모터는 한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인의 주거 환경에 최적화된 '로컬 맞춤형 가전'을 선보이며 주거 복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 받았다.
한일전기 온풍기 라인업의 핵심은 '안전'과 '효율'의 조화다. 특히 겨울철 노약자와 영유아의 혈관 질환 사고가 빈번한 욕실 환경을 겨냥한 욕실용 온풍기 'HBH 시리즈'는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떠올랐다. 이 제품은 습기가 많은 욕실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IPX4 생활 방수 인증'을 획득해 감전 사고 위험을 원천 차단했다. 또한 리모컨 조작 기능을 탑재해 젖은 손으로 기기를 직접 만지지 않고도 온도를 조절할 수 있게 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더했다.

기술적 완성도 또한 압도적이다. 항공기 기내 난방에 사용되는 '스마트 PTC 히팅 시스템'을 적용해 화재 위험을 낮추고 산소를 태우지 않는 쾌적한 난방을 구현했다. 이러한 PTC 온풍기 기술을 바탕으로 욕실은 물론 다양한 생활 공간에서도 안전하고 효율적인 난방이 가능하다.
한일전기 관계자는 “1962년 설립 이래 최고의 품질과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전국 서비스망을 기반으로 한 '평생 관리' 체계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따뜻함을 누릴 수 있는 혁신적인 욕실 난방기 및 난방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