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HCN, KCJA 우수보도 '영상 부문 대상' 수상

KCJA '우수보도상' 시상식에서 영상부문 대상 수상자인 kt HCN 김동은, 김환 기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CJA '우수보도상' 시상식에서 영상부문 대상 수상자인 kt HCN 김동은, 김환 기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t HCN이 한국케이블TV방송기자협회(KCJA)가 선정한 '2025 KCJA 우수보도 대상'의 영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수상작은 '벼랑 끝에 선 사람들에게 희망을(김동은·김환)'로 동작구청 공무원이자 1인 시민단체 'SNS 자살예방감시단'의 활동을 조명한 보도다. 온라인상에서 삶의 벼랑 끝에 선 이들을 살피고 구조로 연결하기 위해 애쓰는 한 인물의 행보를 따라가며 자살 예방의 의미를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

KCJA는 '벼랑 끝에 선 사람들에게 희망을'에 대해 “위기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시선과 실질적인 희망을 전한 작품”이라며 “단순한 뉴스 전달을 넘어 공익적 행동을 독려하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담았으며, 특히 적절한 자막과 다양한 화면 연출이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수상자인 김환 영상기자는 “인터뷰를 통해 느낀 점을 최대한 담기 위해 2시간가량 현장을 걸으며 촬영했고, 이 리포트가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kt HCN은 앞으로도 지역채널만의 강점인 지역 밀착 취재를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이슈들을 충실히 전하는 보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다현 기자 da2109@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