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신한카드 에코 플랜' 출시…나무 심기 기부 포인트 적립

사진=신한카드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지구의 날을 맞아 친환경 소비를 실천하고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신한카드 에코 플랜'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에코 플랜은 카드 이용금액에 따라 기부 포인트를 적립해 나무를 심을 수 있다.

에코 플랜은 국내외 가맹점 이용금액의 0.2%를 에코 기부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1000포인트 이상 적립 시 매월 28일 (재)서울그린트러스트로 포인트가 자동 기부되며, 이는 나무 심기 활동에 사용된다. 기부 완료 금액은 기부금 소득공제 대상에 자동으로 포함된다.

그린 챌린지 서비스를 통해 환경보호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고객에게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종이 명세서 대신 디지털 명세서를 신청한 고객에게는 1000원 캐시백이 최초 1회 제공되고, 월요일마다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매주 1000원을 추가로 캐시백 해준다.

대중교통 이용금액 캐시백은 전얼 30만원 이상 이용 시 제공되며 시외버스, 고속버스, 공항버스·공항철도 이용 건은 제외된다.

이외에도 친환경 소비와 관련된 3개 영역에서 각각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에코 라이프' 영역에서는 공유 모빌리티(따릉이, 쏘카), 철도(KTX, SRT), 전기차 충전소, 전자도서(밀리의서재, 리디북스, 예스24), 전자영수증(스타벅스 사이렌오더), 친환경 쇼핑(아름다운가게, 쓱닷컴, 컬리, 오아시스마켓) 이용금액의 10% 할인해 준다.

헬씨 플랜 영역에서는 피트니스(스포츠센터, 수영장, 골프장), 스포츠웨어(아디다스, 나이키, 노스페이스, 안다르, 젝시믹스, 무신사, 29CM), 그린푸드(써브웨이, 샐러디, 포케올데이) 이용 시 할인이 제공된다.

마지막으로 '데일리 바이브' 영역에서는 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 H&B스토어(올리브영, 다이소), 앱스토어(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스토어) 이용 건에 대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에코 플랜은 단순히 친환경 소비에 혜택을 주는 것을 넘어, 고객의 일상적인 카드 사용이 자연스럽게 환경보호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상품”이라며 “지구의 날을 맞아 출시하는 만큼, 많은 고객들이 에코 플랜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동참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