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동나비엔이 서울 중구 스마트쉼터 20개소에 제습·환기·공기청정 기능을 갖춘 제습 환기청정기를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쉴 수 있는 도심형 쉼터 조성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다. 스마트쉼터는 폭염·한파·미세먼지 등의 상황에서 대중교통을 편안하게 기다릴 수 있는 공공 쉼터다.
경동나비엔은 2021년 서울시 미세먼지 프리존 쉘터와 2023년 강남구 그린 스마트쉼터에 환기청정기를 설치한 바 있다. 제습·환기·공기청정을 통해 쾌적한 공기를 제공하는 제습 환기청정기를 추가 설치했다.
경동나비엔은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서울 중구 대표 행사인 '2026 이순신 축제'도 후원할 예정이다. 이순신 축제는 25일 명보아트홀 사거리 일대에서 열린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