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DJI가 항공 촬영 입문자를 위한 드론 '리토 X1'과 '리토 1'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리토 시리즈 프리미엄 모델인 리토 X1은 48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 표현력을 높였다. 전방위 장애물 감지 시스템과 전방 라이다를 적용해 복잡한 환경에서도 정밀하고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다.
리토 1은 출고가가 42만1000원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안전성과 추적 기능을 제공한다. 리토 X1 가격은 52만4000원이다.
리토 시리즈는 입문자를 고려한 다층 안전 시스템을 갖췄다. 내장된 전방위 비전 시스템은 절벽이나 벽과 같은 장애물을 자동으로 감지·회피, 사용자가 이륙부터 착륙까지 비행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안정적인 피사체 추적이 가능한 '액티브 트랙' 기능을 탑재했다. 복잡한 카메라 움직임을 자동으로 구현, 입문자도 손쉽게 완성도 높은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