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즉석 조리기 전용 떡볶이 누적 판매 3만개 돌파

CU는 즉석 조리기 전용 상품인 '미정당 즉석 떡볶이'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3만 개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CU는 즉석 조리기 전용 상품인 '미정당 즉석 떡볶이'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3만 개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즉석 조리기 전용 상품 '미정당 즉석 떡볶이'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3만개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CU가 지난 3월 말 선보인 미정당 즉석 떡볶이는 즉석 라면 조리기에 자동 조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전용 떡볶이 상품이다. 전용 바코드를 스캔하면 조리기가 자동으로 물 양을 조절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채소·짜장라면·치즈·핫바·만두 등 원하는 재료를 추가해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

현재 즉석 조리기 운영 점포는 1000여점으로, 즉석 떡볶이는 전체 운영 점포에서 매일 최소 1개 이상 판매된 셈이다.

CU는 즉석 떡볶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용 채소 패키지와 콤보 세트도 운영하고 있다. '즉석 떡볶이용 간편 채소'는 대파와 양배추를 한입 크기로 손질한 상품으로, 즉석 떡볶이와 함께 구매하면 3900원에 세트 할인이 적용된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