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ESG 환경경영 우수기업' 선정

정무경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부문 사장(오른쪽)과 이재혁 고려대 ESG연구원장이 기념촬영 하는 모습. 고려아연
정무경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부문 사장(오른쪽)과 이재혁 고려대 ESG연구원장이 기념촬영 하는 모습. 고려아연

고려아연dl 지난 7일 열린 제20회 국가지속가능 ESG 컨퍼런스에서 'ESG 환경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기후에너지환경부(기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국가지속가능 ESG컨퍼런스'는 한국언론인협회와 고려대학교 ESG연구원이 주최하고 기획예산처·외교부·기후부 등 주요 정부 부처가 후원하는 행사다. 수상은 사전 심사를 거쳐 선정된 ESG경영 분야 우수기업과 기관을 상대로 이뤄진다.

고려아연은 52년간 축적한 제련 기술을 바탕으로 폐자원을 원료로 활용한 '100%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TSL공법 상용화 등을 통해 제련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에서 유가금속 회수를 극대화하하고 있다. 또 제련 최종 잔여물은 청정슬래그로 만들어 산업용 골재로 재사용하고 있다.

아울러 친환경 미래 성장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신사업 '트로이카 드라이브'와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사화공헌 활동 등도 수상의 배경으로 작용했다.

정무경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부문 사장은 “고려아연이 ESG 환경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기후부 장관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국가기간산업으로서 친환경 경영을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성우 기자 good_s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