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드밴텍은 내달 2일 개막하는 대만 컴퓨텍스 기간에 맞춰 기술 컨퍼런스와 파트너 행사를 열어 글로벌 엣지 AI 생태계 강화를 강조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먼저 6월 1일 화난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어드밴텍 엣지 AI 컨퍼런스'를 열어 엔비디아, 인텔, 퀄컴 등과 함께 엣지 AI와 로보틱스의 미래 트렌드를 다룰 예정이다.
2일부터 5일까지 난강 전시장에서 열리는 컴퓨텍스 전시회에서는 하드웨어 플랫폼, 소프트웨어 서비스, 산업 적용 사례를 포괄하는 엣지 AI 솔루션들을 선보인다.
이어 3일에는 어드밴텍 린커우 캠퍼스에서 39개국 600명 이상의 파트너가 참여하는 '월드 파트너 컨퍼런스(WPC)'를 열 계획이다.
어드밴텍은 산업 디지털 전환과 AI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해 각각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행사를 연계했다고 설명했다.
어드밴텍 K.C. 리우(K.C. Liu) 회장은 “산업계가 AI와 엣지 컴퓨팅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됨에 따라 기업 경쟁력의 핵심은 단순한 기술 역량을 넘어, 산업과 지역을 연결하는 협력 생태계 구축 능력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올해 어드밴텍은 WPC와 컴퓨텍스 전시 활동을 처음으로 연계해 글로벌 엣지 AI 생태계 논의와 파트너 협력,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위한 전략적 플랫폼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윤건일 기자 ben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