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비씨카드, 사단법인 푸른아시아 등과 함께 몽골에서 사막화 방지 조림 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이달 26일부터 3일간 몽골 바양척트솜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개최한 '2026 몽골 기후대응 숲 식재행사'에 참여해 비술나무 100여 그루 식재에 동참했다. 2028년까지 3년간 30㏊ 규모 기후대응 숲 조성에 협력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페이퍼리스 캠페인'으로 조성된 환경기금이 투입된다. 지속가능한 숲을 조성할 수 있도록 유목민 생활권과 가축 이동로를 고려한 식재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페이퍼리스 캠페인은 결제 과정에서 발급되는 종이 영수증을 고객의 선택에 따라 선별 출력하도록 해 종이 사용량을 줄이는 환경보호 활동이다. 해당 캠페인으로 절감한 종이 영수증 발급 비용은 환경기금으로 모아 식재 활동 등 환경 보호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