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6선·경기 시흥을)이 5일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됐다.
조 신임 의장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실시된 국회의장 선거에서 재석 의원 276명 가운데 267명의 찬성을 얻어 당선됐다.
국회의장은 국회법에 따라 당선과 동시에 당적을 이탈해 무소속 신분이 된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8년 5월까지 2년이다.
앞서 조 의장은 지난달 13일 열린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선출 선거에서 과반 득표를 기록하며 당 후보로 선출된 바 있다.
박윤호 기자 yun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