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소프트, STK 2026서 '개인정보 보호 솔루션' 선보여 [영상]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5회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6)에서 와우소프트(대표 배종상)는 AI 기반 이상징후 탐지 솔루션 'PrintChaser AI workbench'를 비롯해 출력물 보안 솔루션 'PrintChaser', 화면 보안 솔루션 'ScreenChaser'를 선보였다.

'PrintChaser AI workbench'는 데이터 흐름에서 나타나는 이상징후를 탐지하는 AI 기반 솔루션이다. AI 자연어 검색, OCR 이미지 분석, 보고서 자동화 기능을 제공하며, 온프레미스 구축과 로컬 LLM, 자체 개발 AI 엔진 기반으로 구성됐다. 와우소프트 관계자는 “외부 개발사에 의뢰하지 않고 배종상 대표가 이 솔루션을 직접 설계·개발했다”고 전했다.

출력물 보안 솔루션 'PrintChaser'는 출력물 안에 포함된 개인정보와 보안 키워드를 탐지하고, 필요 시 자동 마스킹과 승인 절차를 거쳐 출력을 통제하는 시스템이다. 문서 출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을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ScreenChaser'는 화면 전체에 가시성·비가시성 워터마크를 적용해 화면 촬영이나 캡처를 통한 정보 유출에 대응하는 솔루션이다. 화면 캡처 차단과 유출 경로 추적 기능을 통해 업무용 PC 화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노출을 관리한다.

배종상 와우소프트 대표는 “이번에 선보인 세 제품은 화면 유출 대응, 출력 통제, 이상징후 탐지로 이어지는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대형 정보유출 사고를 계기로 내부자 위협 탐지에 대한 기업·기관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STK 2026을 기점으로 금융권과 공공기관 대상 솔루션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5회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6)에서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와우소프트(대표 배종상)이 AI 기반 이상징후 탐지 솔루션 'PrintChaser AI workbench'를 비롯해 출력물 보안 솔루션 'PrintChaser', 화면 보안 솔루션 'ScreenChaser'를 선보였다.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5회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6)에서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와우소프트(대표 배종상)이 AI 기반 이상징후 탐지 솔루션 'PrintChaser AI workbench'를 비롯해 출력물 보안 솔루션 'PrintChaser', 화면 보안 솔루션 'ScreenChaser'를 선보였다.

최순호 PD csh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