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디지털 플랫폼 신세계V는 오는 21일까지 상반기 마지막 대형 쇼핑 행사인 '신세계V 서머 세일'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스튜디오 톰보이와 보브 등 국내 여성복 브랜드를 비롯해 꾸레쥬, 제이린드버그 등 해외 패션 브랜드가 참여한다. 연작, 돌체앤가바나뷰티, 로라 메르시에 등 뷰티 브랜드와 프리미엄 가전, 주얼리 등 약 3000개 입점 브랜드도 함께한다.

행사 기간 상품을 한 개만 구매해도 결제 금액의 최대 15%를 e포인트로 적립받을 수 있다. 날짜별로 운영되는 '브랜드데이'에는 적립률이 최대 30%까지 확대된다. 적립된 e포인트는 이후 쇼핑 시 결제 금액의 최대 50%까지 사용할 수 있다.
브랜드데이는 12일 에르노와 니치 퍼퓸 브랜드를 시작으로 13일 보브, 14일 스튜디오 톰보이, 17일 해외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21일 제이린드버그 순으로 진행된다.
입점 브랜드 상품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행사 참여 브랜드 상품 구매 시 기본 7% 페이백을 제공하며, 일부 브랜드는 최대 15%까지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에는 선착순 3000명에게 15%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오후 10시에는 선착순 1000명에게 1만 e포인트를 지급한다. 이와 함께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별 최대 12% 할인 쿠폰팩도 제공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이른 무더위로 여름 쇼핑 수요가 앞당겨진 만큼 고객들이 필요한 상품을 합리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시즌별 수요에 맞춘 브랜드와 혜택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