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산업안전감독관 대상 현장 체험교육 실시

대상은 지난 11일 경기 오산공장에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하는 산업안전감독관 현장 체험교육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운영하는 '광역 마스터트랙 LIVE 기업현장 체험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산업안전감독관의 현장 대응 역량과 실무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대상 오산공장이 식품 제조업 생산공정과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 장소로 활용됐다.

대상, 산업안전감독관 대상 현장 체험교육 실시

교육에는 산업안전감독관 2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주요 생산시설과 공정을 둘러보고 사업장에서 운영 중인 안전보건 관리 활동을 점검했다. 또한 밀폐공간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 대응체계와 안전관리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체험하며 산업현장의 위험요인과 예방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최창빈 대상 경영안전본부장은 “대상이 축적해 온 안전보건 관리 체계와 현장 운영 경험이 산업안전감독관들의 산업현장 이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임직원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