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트라가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현지 우수 인력 30명을 초청해 삼성전자 등과 함께 '첨단산업 해외인재유치 제도 설명회(Global High-Tech Talent Connect)'를 개최했다.
유럽의 혁신 거점으로 꼽히는 런던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8대 첨단산업 분야의 전공자 및 연구자들이 참석해 한국 취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국내 기업과 고용 계약을 맺은 프로젝트 리더급 인재에게 특별비자와 정착 지원 혜택을 제공하는 'K-테크 패스(K-tech Pass)' 제도가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삼성전자 DS부문도 참여해 첨단산업 경쟁력과 해외 인재 확보 전략을 공유했다.
코트라는 대학 및 연구자 협회와 연계해 후속 취업 상담 등 글로벌 인재 유치 기반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안영국 기자 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