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황해', '미녀는 괴로워' 영화 포스터.[스튜디오초이스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6/19/news-p.v1.20260619.361f6adbc7ee4c9ebf3b0bcdc8ce8f7d_P1.jpg)
스튜디오초이스는 19일 한국 영화 전문 채널 '씨네초이스'의 초기 작품 방영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씨네초이스는 '선택은 가볍게, 영화는 깊게'를 슬로건으로 한국 영화 황금기 작품을 집중 편성하는 국내 유일의 한국 모던 클래식 영화 전문 채널이다. 스튜디오초이스는 시청자의 일상 리듬을 고려해 저녁 시간대 중심으로 코미디·드라마·범죄 액션·역사 등 다양한 장르를 균형 있게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달 라인업에는 '미녀는 괴로워', '부러진 화살', '검은 사제들', '황해', '형사 Duelist' 등 총 11편이 포함됐으며 오는 7월 3일까지 순차적으로 방영된다.
이번 작품 라인 선정에는 씨네초이스가 강점으로 내세운 AI 기반 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스튜디오 초이스의 유료 방송 플랫폼 VOD 시청 트렌드가 활용됐다.
스튜디오 초이스 관계자는 “초기 라인업은 1000만 흥행작부터 작품성을 인정받은 수작까지 한국 영화의 깊이를 다시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한국 영화를 새롭게 만날 수 있는 경험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최다현 기자 da2109@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