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장중 9000선 아래로 떨어지며 변동성이 확대됐다.
19일 오후 1시 51분 코스피는 1.51% 떨어진 8928.02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전날 보다 200포인트 뛴 9288.89에 장을 시작해 9385.59까지 올랐다가 오후 들어서며 지수가 급격히 떨어졌다.
코스닥은 코스피보다 낙폭을 더 키웠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5.06% 떨어진 950.26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후속 협상 개시 지연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미국 백악관은 18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핵 협상 후속 실무 협의를 위해 예정했던 J.D. 밴스 부통령의 스위스 방문이 연기됐다고 밝혔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