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한양행은 지난 20일 서울 대방동 '윌로우하우스'에서 창립 10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국내에서 창립 100주년을 맞은 상장기업은 유한양행이 11번째다.
이날 행사에는 조욱제 대표, 김열홍 사장, 원희목 유한재단 이사장, 최상후 유한학원 이사장, 유한양행 전·현직 임원과 장기근속자 등이 참석했다.
조욱제 대표는 “글로벌 혁신 제약사로 도약해 국민의 건강을 넘어 인류 건강에 기여하는 유한양행의 '그레이트 유한, 글로벌 유한'의 여정이 다시 시작됐다”며 “신뢰의 100년 위에 약속의 100년을 더하겠다”고 강조했다.
개관식이 열린 윌로우하우스는 1962년부터 35년간 역사가 담긴 유한양행의 구사옥이다. 창립 100주년을 맞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