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화성특례시의회가 제9대 의회 마지막 회기를 열고 조례안과 동의안 등 39건의 안건 심사에 들어갔다.
시의회는 지난 19일 본회의장에서 제25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이번 임시회는 26일까지 8일간 열린다.
이번 회기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건의사항 처리결과 보고를 청취하고, 시민 생활과 관련된 조례안 등을 심사한다.
상정 안건은 모두 39건으로, 의원발의 안건 20건, 시장 제출 조례안 12건, 동의안 5건, 보고 2건으로 구성됐다.
각 안건은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는 2022년 출범한 제9대 화성시의회의 마지막 회기다. 시의회는 임기 동안 특례시 출범, 4개 구청 체제 마련, 반도체·미래첨단산업 관련 현안 등을 다뤄왔다.
배정수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시민을 위한 책임을 마무리하는 회기”라며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와 주요 안건을 면밀히 살펴 시민의 뜻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심의해 달라”고 말했다.
화성=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