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브TV, 예비후보부터 당선인까지…선거방송 86일간 운영

딜라이브TV 특별 인터뷰 '당선인에게 묻다'
딜라이브TV 특별 인터뷰 '당선인에게 묻다'

딜라이브TV가 예비후보 등록 단계부터 당선인 인터뷰까지 86일간 운영한 통합 선거방송 체제를 마무리한다고 22일 밝혔다.

딜라이브TV는 선거를 앞두고 기존 '딜라이브 뉴스'를 선거 특집 체제로 전환하고 후보 등록 현황, 지역별 선거 이슈, 판세 분석 등을 집중 편성했다.

이번 선거에서 딜라이브TV는 예비후보 등록 단계부터 후보자들이 직접 출마 배경과 공약을 소개하는 '예비후보 발언대' 코너를 새롭게 선보였다. 선거 기간에는 판세와 지역 현안을 분석하는 '선거상황실'을 편성했으며, 해당 콘텐츠는 최대 조회수 18만회를 기록했다.

선거 당일에는 특별 개표 생방송 '한 표의 가치'를 6시간 동안 진행했다. 딜라이브TV는 현장 취재팀 17개를 투입해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 선거 개표 상황을 전달했다. 해당 방송은 TV와 유튜브로 동시 송출됐으며 조회수 약 3만회, 누적 시청시간 약 1803시간을 기록했다.

딜라이브TV는 선거방송 과정에서 AI를 활용한 판세 예측 콘텐츠와 생성형 AI 기반 홍보 영상도 제작했다.

딜라이브TV는 현재 주요 당선인을 대상으로 한 특별 인터뷰 '당선인에게 묻다'를 편성해 공약 이행 계획과 지역 현안 해결 방안 등을 소개하고 있다.

김현태 딜라이브TV 대표는 “지역 유권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다현 기자 da2109@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