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도사' 김태우 셰프의 동경밥상, 현대홈쇼핑 통해 시그니처 민물장어구이 론칭

김태우 셰프
김태우 셰프

대한민국 장어 명가 동경밥상이 오는 27일 홈쇼핑 라이브 방송 최초로 현대홈쇼핑을 통해 '동경밥상 시그니처 민물장어구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동경밥상은 미쉐린 가이드에 3년 연속 등재된 장어 전문점으로, 오너 셰프 김태우의 장어 요리 철학과 노하우를 담은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국내 미식가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동경밥상의 오너 셰프 김태우는 젊은 시절 연고 하나 없는 일본으로 건너가 오랜 역사를 가진 전통 장어 명가의 문을 두드리며 정통 장어 기술을 익혔다. 이후 10여 년간 장어 요리에 대한 연구와 경험을 축적하며 자신만의 조리 철학을 완성했고, 이를 바탕으로 동경밥상을 대한민국 대표 장어 명가로 성장시켰다.

이번에 선보이는 동경밥상 시그니처 민물장어구이는 매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들도 집에서 손쉽게 동경밥상의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다. 단순한 간편식이 아닌 실제 매장의 조리 노하우와 철학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원재료는 풍천장어의 고장으로 알려진 전북 고창에서 자란 100% 국내산 자포니카 품종 민물장어를 사용했다. 또한 동경밥상 매장에서 사용하는 카바야키 소스와 동일한 레시피를 적용해 깊고 진한 풍미를 구현했다. 여기에 장어구이의 맛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매콤달콤한 풍미의 레드소스와 진하고 묵직한 맛의 블랙소스를 함께 제공한다.

동경밥상은 매장의 맛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김태우 셰프만의 1·2·3 비법 공정을 적용했다. 원물 선별부터 손질, 굽기, 소스 배합에 이르기까지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 완성도를 높였으며,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장어구이를 즐길 수 있도록 구현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최근 건강식과 프리미엄 간편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장어 역시 집에서 즐기는 보양식 메뉴로 주목받고 있다. 동경밥상은 이번 홈쇼핑 론칭을 통해 전국 소비자들이 매장을 찾지 않고도 미쉐린 가이드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린 장어 명가의 맛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우 동경밥상 오너 셰프는 “일본에서 배운 정통 장어 기술과 20여 년간 쌓아온 경험, 그리고 미쉐린 가이드에 3년 연속 등재되기까지의 노하우를 제품에 담고자 했다”며 “집에서도 동경밥상에서 식사하는 것 같은 특별한 미식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장어구이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동경밥상 시그니처 민물장어구이는 오는 6월 27일 현대홈쇼핑 방송을 통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