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키화이트햇, 카스퍼스키 CTF 아시아·오세아니아 2년 연속 우승

2026 카스퍼스키 CTF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스코어보드(사진=엔키화이트햇)
2026 카스퍼스키 CTF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스코어보드(사진=엔키화이트햇)

엔키화이트햇은 자사 연구원으로 구성된 '오딘(Odin)'팀이 '2026 카스퍼스키(Kaspersky) CTF'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고 1일 밝혔다.

오딘팀은 지난달 29~30일 온라인으로 열린 대회에서 출제된 30개 문항을 모두 풀어 총점 4413점으로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올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시큐리티 어낼리스트 서밋(SAS) CTF' 진출권도 확보했다.

이번 대회에는 천호진 위협연구팀장 등 18명이 참가해 시스템 해킹, 리버스 엔지니어링, 웹 취약점, 포렌식, 암호학, 인공지능(AI) 보안 분야 문제를 해결했다.

엔키화이트햇은 취약점 분석과 모의해킹 등 공격자 관점에서 보안 취약점을 점검하는 오펜시브 보안 전문기업이다.

엔키화이트햇은 지난 8월 '데프콘(DEF CON) 34'에도 연합팀으로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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