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알파 쇼핑, '이영자 왕갈비탕' 단독 출시

KT알파 쇼핑은 종합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온작과 공동 기획한 '온작 이영자 왕갈비탕'을 단독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온작은 방송인 이영자와 협업해 김치·국·탕·육류·찜류 등 다양한 간편식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이번 상품은 KT알파 쇼핑과 온작의 두 번째 공동기획브랜드(NPB) 상품이다. 양사는 지난해 12월 첫 NPB 상품인 '온작 이영자 수제 떡갈비'를 선보였다. 해당 상품은 온라인 판매에서 누적 3만5000건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KT알파 쇼핑은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을 갖춘 간편식 수요가 이어지자 후속 상품으로 왕갈비탕을 기획했다.

KT알파 쇼핑, '이영자 왕갈비탕' 단독 출시

'온작 이영자 왕갈비탕'은 큼직한 왕갈비와 진한 육수를 담아 전문점 수준의 갈비탕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 팩당 1㎏ 용량으로 한 끼 식사는 물론 가족 단위 식사에도 적합하다.

상품은 1㎏ 왕갈비탕 3팩과 5팩 등 두 가지다. 정상가는 각각 5만3700원과 8만9500원이지만 출시 기념으로 3팩은 3만8900원, 5팩은 5만8900원에 판매한다. 5팩 구성은 정상가보다 약 34% 저렴하다.

2일부터 KT알파 쇼핑 자사몰과 KT 멤버십 혜택 커머스 '쇼핑라운지'에서 판매한다. 쇼핑라운지에서는 KT 멤버십 포인트를 활용한 추가 할인도 제공한다. 9일부터는 쿠팡·네이버·G마켓 등 주요 온라인몰로 판매처를 확대한다.

KT알파는 지난 7월 '커넥티드 커머스 컴퍼니'로의 전환을 선언하고 인공지능(AI)을 상품·콘텐츠·고객·채널 전반에 적용하는 전략도 공개했다. 하반기에는 T커머스 단독 브랜드 확대와 AI 기반 검색·추천·개인화 서비스 고도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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