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T캡스, 하나은행과 소상공인 500곳 디지털 전환 지원

9월29일까지 모집

ADT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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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의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가 하나은행과 전국 소상공인 500개 사업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ADT캡스는 하나은행의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 '하나 파워 온 스토어'를 통해 선정된 사업장에 AI CCTV와 사물인터넷(IoT) 매장관리 솔루션, 키오스크, QR오더, 클린케어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AI CCTV는 매장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이상 상황 발생 시 대응을 지원한다. AI 기반 영상 검색과 방문자 분석 기능도 제공한다.

IoT 매장관리 솔루션은 주요 기기를 통합 관리하고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한다. 키오스크와 QR오더는 주문·결제 과정을 디지털화한다.

ADT캡스는 2023년부터 하나은행과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진행해 현재까지 전국 2000여 개 사업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했다. 지난 사업에서는 AI CCTV가 전체 지원 품목 가운데 가장 높은 신청 비중을 기록했다. 요식업과 학원, 네일숍, 무인매장 등 다양한 업종이 참여했다.

지원 대상 모집은 이달 29일까지다.

한편, SK쉴더스는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 사업 역량을 동시에 보유한 융합보안 사업자다. 2024년 말 기준 임직원 7067명으로 물리보안·사이버보안·융합보안을 주요 사업 영역으로 두고 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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