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렌탈, 고객중심경영(CCM) 추진위 출범

한국렌탈(대표 문동권)은 고객중심경영(Customer Centered Management) 추진위원회를 출범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는 계약, 설치, 유지보수 등 렌탈 전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고객 접점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고객만족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추진위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진미경 경영지원본부장을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한국렌탈 영업과 영업지원, AS 등 부서 장 11명을 실무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덧붙였다.

추진위는 ▲사전점검체계 ▲고객불만처리 ▲VOC관리 ▲사후처리피드백 등 4개 실행 축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실무위원들은 매월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문제점을 점검해 현장에 즉시 반영하고, 개선 여부를 지속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문동권 대표는 “한국렌탈의 경쟁력은 '고객 중심 서비스'에서 나온다”며 “앞으로 고객 서비스에 특화된 기업으로 차별화해 렌탈 업계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겠다”고 말했다.

문동권 대표(오른쪽에서 다섯번째)와 진미경 본부장(왼쪽에서 첫번째) 등 고객중심경영 추진위 관계자들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렌탈 제공〉
문동권 대표(오른쪽에서 다섯번째)와 진미경 본부장(왼쪽에서 첫번째) 등 고객중심경영 추진위 관계자들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렌탈 제공〉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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