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北 탄도미사일에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 개최

이재명 대통령이 3년 7개월 만에 청와대로 출근하며 다시 청와대 시대가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29일 청와대 본관 앞에 봉황기가 게양돼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이재명 대통령이 3년 7개월 만에 청와대로 출근하며 다시 청와대 시대가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29일 청와대 본관 앞에 봉황기가 게양돼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북한이 동해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함에 따라 국가인보실이 안보 상황 점검에 나섰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2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가안보실이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는 국방부·합참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국가인보실은 최근 북한의 연이은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우리의 대비 태세 및 안보 상황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하고 조치가 필요한 사항들을 지시했다.

아울러 국가안보실은 북한의 반복된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자 현 한반도 상황 관리에 도움이 되지 않는 엄중한 행위로,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최기창 기자 mobydi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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