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수원특례시의회가 팔달구 어르신들의 노래 경연을 찾아 문화·여가활동을 응원했다.
시의회는 지난 14일 팔달문화센터 예당마루에서 열린 '제5회 팔달구 은빛노래자랑'에 김미경 의장과 시의원들이 참석했다고 15일 밝혔다.
대한노인회 팔달구지회가 주최하고 은빛사회복지발전협의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문화·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노래를 통해 서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개회식과 축사에 이어 참가자들의 노래 경연과 초청공연이 펼쳐졌으며, 경품 추첨과 시상식도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 의장을 비롯해 김정선·이승협·최성호·조인희·홍은철 의원과 지역 인사, 참가자, 응원단 등이 함께했다.
김미경 의장은 “오늘은 어르신들이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날인 만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시고 서로 웃고 어울리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수원시의회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고 다양한 문화활동을 즐기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