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종로 선덕원 재방문…아이들과 두 번째 '가을 만찬'

아워홈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아동양육시설 선덕원에서 사회공헌 프로그램 '온더고타임'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16일 서울 종로구 선덕원에서 열린 '온더고타임' 행사 모습. 〈자료 아워홈〉
16일 서울 종로구 선덕원에서 열린 '온더고타임' 행사 모습. 〈자료 아워홈〉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가정의 달에 이어 선덕원에서 두 번째로 진행됐다. 아워홈은 임직원 봉사단과 함께 인디언 캠핑을 콘셉트로 한 체험 프로그램과 가을 특식을 마련했다.

아이들은 인디언 머리띠 만들기와 페이스 페인팅, 코스튬 포토존 등을 체험했다. 전문 작가가 아이들의 얼굴을 캐리커처로 그려주는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식사는 구운 제철 채소를 곁들인 BBQ 플래터와 가을 꽃게 꼬치 어묵탕, 밤 티라미수 등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로 구성했다. 행사장에는 인디언 텐트와 포토존을 설치해 캠핑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워홈은 하루 앞선 15일 종로구 지역아동센터 2곳에 '가을 운동회 도시락' 콘셉트의 '온더고BOX'도 전달했다. 김밥과 토핑 유부초밥, 돈가스, 떡볶이, 채끝등심 꼬치, 수제 양념치킨 등을 담았다.

그동안 도봉구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진행하던 온더고BOX 지원 지역도 이번에 종로구까지 확대했다.

'온더고타임'은 올해부터 시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온더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선덕원 행사는 올해 네 번째로 진행됐다. 아워홈은 일회성 지원보다 같은 기관을 다시 찾아 관계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온기는 더하고 고민은 나누는 시간'이라는 온더고 프로젝트의 의미처럼,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의미 있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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