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고양가구엑스포'가 오는 11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신혼가구와 입주가구를 비롯해 거실·침실·주방·수납·홈스타일링 등 주거공간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보고 비교할 수 있는 가구·인테리어·리빙 박람회다.
특히 이번 2026 고양가구엑스포는 '11월의 크리스마스'를 주요 콘셉트로 내세워 연말의 따뜻하고 설레는 분위기와 가구·인테리어를 함께 선보인다고 주최측은 전했다.
실제 거실과 다이닝 공간, 침실 등 실제 생활공간을 연상할 수 있는 전시를 통해 소파와 식탁, 침대, 수납가구 등을 어떻게 조합하면 좋은지 직접 살펴볼 수 있다.
주최측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거실 소파와 식탁, 침대, 수납가구 등을 교체하거나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을 새롭게 꾸미려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엑스포는 이러한 계절적 특성을 반영해 '11월의 크리스마스'라는 특별한 콘셉트로 전시장을 구성했다”고 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