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SNS 대상]LG유플러스, 채널별 차별화 전략으로 브랜드 공감·참여 확대

고객 참여형 디지털 소통 ‘심플리 유플러스’ 기반 고객 경험 중심의 콘텐츠 강화
[대한민국 SNS 대상]LG유플러스, 채널별 차별화 전략으로 브랜드 공감·참여 확대

LG유플러스는 지난해 통신정보서비스 부문 대상에 이어 올해 기업부문 최고상을 받으며 디지털 소통 역량을 인정받았다.

LG유플러스는 브랜드 슬로건 '심플리 유플러스(Simply. U+)'를 바탕으로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고객 경험 중심의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왔다. 일방적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고객의 일상과 관심사를 브랜드 메시지에 연결하고 공감과 참여를 이끄는 콘텐츠를 확대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복잡한 통신 서비스와 기술을 고객 눈높이에 맞춰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한편, 이용자가 자신의 의견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기업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보다 고객의 관심사를 중심으로 주제를 선정하고 소통 방식을 다양화한 것이 특징이다.

[대한민국 SNS 대상]LG유플러스, 채널별 차별화 전략으로 브랜드 공감·참여 확대

채널별 이용 목적과 콘텐츠 소비 방식에 맞춘 차별화 전략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

인스타그램은 매거진형 피드와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일상 속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는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 시각적인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 친근하게 소통하면서 브랜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링크드인에서는 인공지능 전환(AX)과 기술·사업 관련 정보의 전문성과 가독성을 높였다.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 방향을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며 비즈니스 분야의 소통을 강화했다.

틱톡은 숏폼 영상과 크리에이터 협업을 확대해 젊은 고객층과 접점을 넓혔다. 뉴스룸은 브랜드 소식과 AI·기술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제공하는 정보 허브 역할을 맡고 있다.

이처럼 플랫폼별 특성에 따라 역할을 구분하고 콘텐츠 형식을 차별화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고객의 관심사와 이용 행태를 반영해 참여를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발전시킨 점이 주요 성과로 제시됐다.

[대한민국 SNS 대상]LG유플러스, 채널별 차별화 전략으로 브랜드 공감·참여 확대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공식 채널을 단순한 홍보 수단이 아닌 고객과 함께 브랜드 가치와 경험을 만들어가는 소통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용자의 의견과 관심을 반영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플랫폼별 특화 전략도 강화할 방침이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마케팅팀장은 “이번 수상은 'Simply. U+'가 지향하는 사람 중심의 가치를 콘텐츠와 소통 방식에 꾸준히 담아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SNS를 고객과 함께 브랜드의 가치와 경험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접점으로 발전시켜 고객이 공감하고 참여하고 싶은 LG유플러스만의 소셜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범식 대표
홍범식 대표

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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